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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강좌, 1년 간 8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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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문화강좌를 이용했던 최 모씨(60세)는 "같은 강좌를 다른 곳에서 수강 시 매달 몇 십만원을 지불해야 된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의 세심한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매주 만족스러웠다"며 "처음에는 화상경마장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방문이 꺼려졌지만 막상 이용해보니 시설도 너무 좋고 교육 수준도 높아 지역주민들 사이에 인기가 아주 높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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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주민들이 렛츠런CCC용산 개장을 반대한 가장 큰 이유는 주변 환경 정화, 주민안전 등의 문제 때문이었다. 이에 렛츠런CCC용산은 '안전지킴이', '환경지킴이' 등을 운영해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등하교시간에 학생밀집지역 등에서 방범활동 및 인근 주택 환경 미화활동도 전개하였다. 노인층 시간제경마직을 일부 업무에 고용함으로써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노인 일자리 37개를 새로 창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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