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김우진(청주시청)과 여자부 최미선(광주여대)이 리우올림픽 양궁대표 3차 선발전 첫날 1위에 올랐다.
김우진과 최미선은 15일 오전 강원도 동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3차 선발전 1회전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김우진이 684점, 최미선이 673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오후에 열린 2회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우진과 최미선은 나란히 종합배점 32점을 획득해 선두를 달렸다. 리우올림픽 양궁대표 3차 선발전(리커브)은 22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각각 16명이 출전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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