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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최수형은 '살리에르'를 통해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음은 물론,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관객들은 "모차르트보다 훨씬 더 빛나는 인물", "살리에르의 환생인 줄 알았다", "최수형의 매번 색다른 변신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는 등의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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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컬쳐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살리에르'는 지난 2014년 7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초연됐으며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다시 막을 올렸다. 이번에는 최수형을 중심으로 한 초연배우들 외에도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고, 뮤지컬 넘버가 추가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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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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