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20일 전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대박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수원은 이번 이벤트를 맞아 500만원 상당의 삼성 SUHD TV 2대를 비롯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10장, 에버랜드 이용권 10장, 마들렌 이용권 30장, 무스쿠스 수원점 이용권 10장, 민속촌 자유이용권 10장 등 다채로운 경품을 준비했다.
해당 경품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입장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게이트에서 배부되는 경품 추첨권을 추첨함에 넣기만 하면 된다.
경품 추첨은 하프타임과 경기종료 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당첨자는 경기종료 후 30분 이내에 종합안내센터에서 경품지급 동의서 작성 후 수령할 수 있다.
또 입장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도 마련했다. 수원 삼성의 2016년 경기일정이 담긴 경기일정 카드, 무스쿠스 수원점 20%할인 쿠폰, 응원도구와 햇빛 가리개용 모자로 활용할 수 있는 클래퍼 등이 입장 시에 제공된다.
다양한 장외행사도 계획돼 있다. 경기장 중앙광장에선 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제수매' 캠페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수원 삼성의 신규 스폰서 매일유업과 경기도체육회의 프로모션 행사도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각 부스에서 누구나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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