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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 있는데 군인이라는 직업과 의사와 군인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 자체를 신선하게 보시는 것 같다. 의사는 드라마에서 많이 소개되긴 했는데 군인은 드라마에서 신선한 직업이다 보니 색다르게 봐주시는 것 같다. 의사들의 인류애를 초반 대본에서 김원석 작가님께서 많이 강조하셨다. 그게 지난주 방송에서 많이 강조가 됐다. 그런 부분에서 감동이 많이 왔다. 감사하게도 송송커플과 구원커플의 로맨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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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그냥 로맨틱 코미디 중에서 즐겁고 재밌는 드라마가 많다. '태양의 후예'는 멜로 소재도 있고 재난 장면이 있다보니 감동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군대란 소재를 접목해 멋있는 그림도 많이 나온다. 단순 재미보다 멋있고 감동적인 부분을 느끼실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차별화가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진구는 "작가님들이 워낙 대본을 멋지게 써주셨다. 좀더 살아 숨쉬는 대사가 차별점인 것 같다. 우리 구원커플도 그렇고 송송커플의 케미가 너무 좋다. 둘이 대사를 하고 있으면 액션 영화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오락적인 부분이 좀더 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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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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