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박' 장근석과 여진구, 그리고 임지연. 이들의 조합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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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승부라는 특별한 소재, 역사와 작가의 상상력이 접목된 팩션 사극이라는 점,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등이 주목 받으며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극을 이끌어 가는 젊은 배우 3인방 장근석(대길 역), 여진구(연잉군 역), 임지연(담서 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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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포스터 속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의 모습은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먼저 장근석은 타짜인 캐릭터 설정을 보여주는 투전 패를 손에 쥐고 있다.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듯 매섭게 노려보는 장근석의 눈빛은 한층 담대하고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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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배우는 젊은 배우 3인방 중 홍일점인 임지연이다. 1차 포스터에서 여자 무사의 모습을 강하게 보여줬다면 2차 포스터에서는 팜므파탈의 느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전체적으로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가운데 새빨간 장식으로 강렬함을 선사한 것이다. 새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입술 역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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