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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너무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그려서 그렇지 원래 드라마가 방송되다 보면 크고작은 시청률 등락폭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동안이 비정상적인 상승세였던 것이지 이 정도의 차이는 정상적이다. '태양의 후예'의 인기는 건재하다. 30%선은 무난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락폭이 크지 않은데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 중 경쟁작이 없다는 게 주된 이유다. 실제로 16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 MBC 새 수목극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의 시청률에 그쳤다. '태양의 후예'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적이다. 경쟁작이 차지하고 있는 지분이 크지 않은데다 계속 입소문을 타고 있고,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30% 고지를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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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태양의 후예'가 SBS '괜찮아, 사랑이야'(2014) 이후 3년 여만에 처음으로 시청률 30%를 넘기는 작품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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