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투구수였다.
Advertisement
게다가 자신의 주무기 슬라이더를 최대한 아꼈다. 대신 최고 150㎞까지 나온 패스트볼과 함께 체인지업을 주요 변화구로 구사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상대적으로 투구수에 기복이 있었다. 여기에 제 3의 구종을 안정적으로 장착해야 한다는 과제를 항상 인식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김광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 3시즌 째다. 올해도 170이닝을 돌파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그는 2시즌 연속 170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SK의 에이스로 명성을 재확인했다.
지난 시즌 페넌트레이스가 끝난 뒤 휴식기간이 길지 않았다. 프리미어 12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어깨의 피로도 때문에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절대 무리하지 않았다.
그러나 볼의 위력은 줄지 않았다. 물론 시범경기이기 때문에 타자들의 감각이 아직까지 완전치 않다. 김광현의 속구에 제대로 된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는 가정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점을 고려한다고 해도 김광현의 위력은 너무나 강렬했다.
정면 승부를 통해 투구수를 줄였다는 것. 슬라이더 대신 체인지업을 구사하면서, 5이닝 퍼펙트 투구를 보였다는 점은 확실히 청신호다.
아직 시즌은 시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광현의 출발은 확실히 심상치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