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패널 박나래-양세찬의 쫓고 쫓기는 '톰과 제리' 러브라인에 불이 제대로 붙었다.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스튜디오 녹화에는 박나래-양세찬을 비롯해 박미선-황제성-서은광(비투비)이 참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옆자리 짝꿍'이 된 박나래-양세찬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톰과제리'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녹화에서 박나래는 커플들의 영상을 보던 중 양세찬을 향해 "나도 너 키우고 싶어"라는 도발적인 발언을 하며 유혹의 눈빛을 보냈다. 이에 양세찬은 온 몸으로 거부감을 드러내며 분노의 기운을 내뿜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양세찬의 귀여운(?) 반발에도 불구하고 패널들은 두 사람이 어울린다며 적극적으로 '결혼 성사 대작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서은광은 "두 분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옆에서는 "결혼 해"라는 말까지 나온 것. 이와 함께 축가를 맡겠다는 서은광을 비롯해 박미선은 한술 더 떠 "주례는 내가 보겠다"고 은근히 잉꼬부부임을 자랑하는 등 박나래-양세찬에게 진심 어린 제안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뫼비우스 커플' 박나래-양세찬의 '꽁냥꽁냥 티격태격' 러브스토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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