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봉주가 최근 마라톤 기록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봉주는 "3월 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가 있었서 출전을 했다"고 말했다.
이때 박명수는 "풀코스를 뛰었느냐"고 물었고, 이봉주는 "풀코스는 뛸 수 있는데 예전 같지 않다. 기록이 많이 처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봉주는 "주말에는 대회가 많이 잡혀있다. 초청 대회가 많이 있다. 10km에서 하프까지 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11-정오12시까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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