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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손태영과 박나래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손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우리 나래는 여성여성하지요^^ 진짜 오랜만에 만나 둘 다 심쿵♥ 너무나 펀펀한 여자^^ 그래서 오늘 또 몇대 맞고갔다. 영지야, 넌 담기회에 하필 스케줄이니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선 손태영과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기념 셀카 촬영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개구진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새하얀 셔츠에 빨간 모자로 포인트를 준 박나래의 여성스러운 패션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손태영과 박나래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의 머니파트너:옆집의 CEO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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