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빗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레드벨벳과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같은 날 자정 공개된 신곡 '7월 7일'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애절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살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완벽한 라이브로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레드벨벳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무대 후 조이는 "타이틀곡이라고 했을 때 살짝 걱정을 했다"고 말했고, 웬디는 "감성을 많이 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17일 타이틀곡 '7월 7일'이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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