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아는 형님'의 이상민이 EXID의 성공에 숨겨진 비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정신승리대전'의 주인공으로 배우 김수로와 작곡가 주영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는 두 스타들의 등장에 '형님'들은 "이 분들은 정신승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구동성 외쳤다. 그러나 녹화가 진행될수록 드러난 이들의 '추억팔이'와 '정신승리' 면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이날 녹화에서 진행된 자존감 테스트 코너 'UP&DOWN'에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고백이 연달아 이어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주영훈의 경우, 90년대를 휩쓸었던 작곡가답게 'UP&DOWN' 상대로 윤일상, 신사동호랭이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속속 등장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신사동호랭이와 얽힌 비화를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바로 신사동호랭이가 2015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걸그룹 EXID 키우기를 포기하려 했을 때, 본인이 나서서 끝까지 말린 덕분에 마음을 다잡았다는 것. 노래 '위아래'의 대 성공 뒤에는 자신의 공로도 있다며 강조하는 이상민의 모습에 형님들은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고. 이상민은 "위아래'의 대성공 이후에는 신사동호랭이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문의 문자도 잊지 않고 보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