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했다. 계속되는 원정으로 인해 선수단 이원화를 실시하고 있는 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본진에 합류했다. LG는 임 훈-정주현-박용택-이병규-히메네스-정성훈-이천웅-정상호-황목치승의 순으로 타순을 짰다. 반대로 kt는 주전급 선수들이 하루 전까지 계속 경기에 출전해 이대형, 하준호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백업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Advertisement
일단 기선은 LG가 제압했다. LG는 1회 이병규가 kt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선제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시범경기 첫 홈런포. 여기에 히메네스가 볼넷을 얻어 나가고 정성훈이 2루타를 때릴 때 우익수 하준호의 실책이 더해지며 히메네스가 홈을 밟아 스코어가 3-0이 됐다.
Advertisement
kt가 동점을 만들자 LG가 또 도망갔다. LG는 3회초 이병규가 이날 경기 두 번째 안타를 치고 센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2루까지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정성훈과 이천웅이 연속으로 1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Advertisement
LG는 6회초 히메네스가 3루타로 출루한 후 최대성의 폭투 때 홈을 밟아 점수차를 벌렸다. 이렇게 경기가 LG쪽으로 기우는 듯 했다.
kt는 김사연 외에 하준호가 3안타 2타점 2득점, 심우준이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대형과 김동명, 문상철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양팀 선발들을 나란히 부진했다. kt 엄상백은 4이닝 5실점(4자책점), LG 류제국은 4이닝 3실점 투구를 했다. 마운드에서는 2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kt 김사율이 가장 눈에 띄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