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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극을 이끌어 가는 드라마이다.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두 남자.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중 한 축을 담당하는 배우 여진구의 사극에 다시 한 번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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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속 연잉군은 매우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복잡한 스토리를 가진 연잉군의 심리 변화 역시 복잡하게 그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만큼 배우의 탄탄한 내공과 저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연잉군을, 이제 스무살이 된 배우 여진구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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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연출을 맡은 남건 감독은 "여진구는 동물적으로 연기를 하는 천재 배우이다. 여진구에 대한 의심은 추호도 없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여진구의 다크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티저 영상, 티저 포스터, 첫 촬영 스틸 등 공개된 콘텐츠 속 여진구는 전에 없는 날카로운 눈빛과 어두운 매력을 담뿍 담아냈다. '대박'을 통해 여진구가 보여줄 깊어진 연기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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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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