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지민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로하가 젤 좋아하는 비행기 놀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카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조카를 머리 높이로 들어 올린 채 비행기 놀이를 하고 있다. 이때 한지민은 "팔 아픈 게 함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조카는 한지민의 다리에 매달려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렸고, 한지민은 "이모 몸이 하나라서 미안해..."라고 덧붙이며 조카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소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지민은 여느 평범한 이모들처럼 조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워너 브라더스가 처음으로 한국영화 제작에 뛰어드는 작품 '밀정'에 합류해 송강호,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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