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지난해 7월 명왕성 근접 비행 당시 얻은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18일 NASA와 미국 콜로라도대, UC산타크루즈 등 공동 연구팀은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자료를 바탕으로 명왕성 지형과 대기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을 근접 비행할 당시 찍은 사진 속에는 명왕성 표면에 마치 '빙하'가 지나간 것 같은 흔적이 남아 있다.
연구팀은 이 지형이 명왕성 표면에 있는 질소, 이산화탄소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추정했다.
태양 고도가 높은 곳이나 근일점(행성의 공전 궤도상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 접근으로 명왕성 온도가 더 올라가면 표면에 있는 메탄까지 유동성을 가지게 돼 더 복잡한 지형을 만들 수 있다.
명왕성의 대기 분석에서도 질소와 메탄이 대기의 주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명왕성 표면의 질소와 메탄이 기체가 된 것이다.
하지만 태양에서 매우 먼 거리에 있는 명왕성은 태양빛이 약하기 때문에 상층 대기의 온도가 낮아 기체가 됐던 질소와 메탄도 다시 응결해 지표로 떨어지고 만다.
연구팀은 명왕성의 궤도는 심한 타원을 그리는 만큼 근일점이나 원일점(행성의 공전 궤도상 태양과 가장 먼 지점)을 지나면서 온도가 달라질 때 어떤 변화를 겪으며 지금의 대기가 형성됐는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이번 발표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스포츠조선닷컴>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