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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을 근접 비행할 당시 찍은 사진 속에는 명왕성 표면에 마치 '빙하'가 지나간 것 같은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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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고도가 높은 곳이나 근일점(행성의 공전 궤도상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 접근으로 명왕성 온도가 더 올라가면 표면에 있는 메탄까지 유동성을 가지게 돼 더 복잡한 지형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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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태양에서 매우 먼 거리에 있는 명왕성은 태양빛이 약하기 때문에 상층 대기의 온도가 낮아 기체가 됐던 질소와 메탄도 다시 응결해 지표로 떨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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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의 이번 발표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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