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이 홍학을 보며 시적인 감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회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최대 야생동물 보호구역 '에토샤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재홍은 가장 기억에 남는 동물로 '홍학'을 언급했다. 앞서 네 사람은 호수에 수백마리의 분홍 홍학떼가 장관을 이룬 모습을 봤다. 당시 안재홍은 "지금 하늘과 홍학이 너무 아름답다"는 감상을 전했다.
이에 안재홍은 "분홍 홍학들이 떼지어 있으니까 분홍 호수가 된 것 같아서"라며, "시적이네요"라는 자신의 생각을 쑥스럽게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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