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게임이 좀 아쉽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19일 챔프 1차전에서 아깝게 패했다.
후반, 오리온은 에밋과 하승진의 파상공세에 무너졌다. 그러나 3쿼터까지 둘에 대한 수비는 매우 좋았다. 추 감독의 치밀한 준비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었다.
추 감독은 "수비는 90% 정도 됐다"고 했다. 만족스럽다는 의미.
하지만 "후반 좀 더 빠른 공격, 러닝 게임을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했다.
후반 애런 헤인즈를 교체한 부분에 대해서는 "근육 경련이 약간 있었다. 괜찮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4쿼터 이현민의 파울(전태풍 3점슛 도중 자유투 3개)에 대해서는 "신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라며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 당시 2점 차로 앞서 있던 오리온은 전태풍의 3점슛 시도 때 이현민이 약간의 팔 접촉이 있었다고 판단, 김도명 심판이 휘슬을 불었다. 경기 승부처 중 하나였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