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형들을 위한 예쁜 마음씨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빅토리아 폴스에서 일정을 소화한 배우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멤버들은 식사가 끝나고 전날에도 차 안에서 잠을 청한 박보검에 "편하게 자라"며 침대에서 자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제가 바닥에서 자면 안돼요?"라고 물었고, 류준열은 "너 바닥에서 자. 그러면 난 차에서 잘 테니까"라고 말했고, 안재홍은 "난 풀에서 잘 테니까"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보검은 "제가 뭘 했다고 침대에서 자요"라고 울먹였고 이에 고경표는 "또 울어. 자꾸 울어"라며 박보검을 달래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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