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가 결장한 가운데 호펜하임은 승리했다.
김진수는 19일(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교체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이날 경기까지 김진수는 7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팀은 3대1 승리를 거뒀다.
호펜하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호펜하임은 전반 19분 함부르크의 아들러가 범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크라마리치가 침착히 차 넣으며 1-0 리드를 쥐었다. 이어 전반 22분 볼란드가 추가골을 기록해 2-0으로 간격을 벌렸다. 만회골을 허용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29분 함부르크의 헌트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해 2-1로 추격당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은 후반 18분 선제골의 주인공 크라마리치를 대신해 바르가스를 투입했다. 적중했다. 바르가스가 후반 22분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호펜하임의 3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호펜하임은 이날 승리로 분데스리가 2연승을 기록,최근 6경기에서 4승2패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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