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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김세영이 줄인 기록은 27언더파 261타다. 지난해 3승을 거둔 김세영은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4승을 따냈다. 또 우승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6000만원)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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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도 당했다. 몽족 출신인 메건 캉(미국)이 15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김세영과의 격차를 4타로 좁히기도 했다. 그러나 김세영은 맞불을 놓았다. 버디를 버디로 응수했다.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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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파4)에선 파를 잡은 김세영은 마지막 조 선수들이 경기를 끝내지 않은 상황에서 압도적인 타수로 우승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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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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