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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은 '주먹이 운다 시즌4-용쟁호투'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뒤, 2015년 ROAD FC 023을 통해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29·TEAM FIGHTER)을 니킥에 의한 TKO로 제압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어 베테랑인 '체조 파이터' 정두제(35, RONIN CREW)까지 KO로 꺾어 이번 매치에서 3연승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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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72㎏ 계약체중으로 진행된다. 김승연은 가라데, 바오서르구렁은 산타를 수련해 호쾌한 타격전이 기대되는 매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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