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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판위원장이자 이 경기의 주심을 맡았던 이 위원장이 21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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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이원장은 타이틀전의 채점표를 공개하며 "최영광측의 공식적인 이의제기가 온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상황설명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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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이 위원장은 "이번 TOP FC 10 대회 전, 두명의 심판이 교체 되었으나 그 중 한명(양진호 심판)이 메인 이벤트의 부심으로 참여 하였고 양진호 부심의 판정은 무승부로 채점 하였으며 이민구의 승리를 채점한 두명의 부심은 기존의 심판들이었기 때문에 심판 교체로 인한 문제는 없다"면서 "아울러 두 심판 모두 MMA 선수 출신임과 동시에 풍부한 심판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기에 오히려 지난 대회보다 판정 수준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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