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지난 번 수비 시스템 그대로 가져갔다. 러닝 게임을 하면서 스피드를 좀 더 올렸다. 때문에 찬스들이 자연발생적으로 많이 나왔다"고 했다.
이승현의 미드 레인지 점프슛의 정확도가 1차전에 비해 많이 올라갔다.
그는 "이승현이 슛 정확도를 높혀주면서 KCC 수비가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 초반 파울이 많아지면서, 벤치에 앉혔는데, 자연스럽게 체력 세이브가 됐다"고 했다.
추 감독은 "이승현이 빠졌지만, 장재석과 최진수가 수비를 잘해주면서 이승현의 체력 세이브가 됐다"고 했다.
2쿼터 조 잭슨은 흥분했다. 추 감독은 "애도 아니고 조금 우스운 부분이다. 본인이 넘어야 될 과제인 것 같다. 순간적으로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며 "경기력 자체는 좋았다. 바깥으로 패스가 원활했고, 결정적인 득점을 올려줬다"고 했다.
얼리 오펜스에서 잭슨의 과감한 3점포는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추 감독은 "4쿼터에 쏘는 건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전에는 본능적으로 스코어가 벌어지는 쏘는 경향이 있다. 이때마다 일단 트랜지션, 패스, 득점 순으로 신경 쓰라고 주문한다"고 했다.
에밋의 수비가 잘됐다. 추 감독은 "(에밋) 본인이 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 큰 틀에서 1차전 수비와 같았지만, 세부적으로 변화를 줬다. 앞으로도 약간의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하승진과 힐이 뛸 때 미드 레인지 지역의 수비 허점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공략하려 한다"고 했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