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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5일 올 시즌 첫 대결에선 득점없이 비겼다. 두 번째 만남은 맨유의 신승으로 막을 내렸다. 승점 50점(14승8무8패)을 기록한 6위 맨유는 4위 맨시티(승점 51·15승6무9패)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5위 웨스트햄(승점 50·13승11무6패)에는 골득실차에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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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의 희비를 가른 주연은 '19세 골잡이' 마커스 래쉬포드였다. 래쉬포드는 전반 16분 후안 마타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네트를 갈랐다. 주포 웨인 루니의 부상 후 등장한 '신성' 래쉬포드는 맨유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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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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