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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아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닉쿤은 피케 셔츠와 쇼트 팬츠, 그래픽 패턴 셔츠 등 편안한 캐주얼 룩을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불볕 더위 속에서도 닉쿤은 반달처럼 휘어지는 눈과 보는 사람의 기분마저 좋게 만드는 미소로 소년처럼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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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남을 사려 깊게 배려하는 닉쿤은 함께 작업을 한 사람들에게 '착한 남자'로 통한다. 실제로 그는 나서서 먼저 의자를 정리하고, 봉지에 담긴 음료수를 꺼냈다. 그런 그에게, 보이는 것만큼 착한 사람인지 물었다. "제 나이가 벌써 스물아홉이에요. 그런데 곧 서른인 사람이 착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싫은 것은 싫다고 분명히 이야기해요. 어떤 사람들은 이런 제 행동을 기분 나쁘게 느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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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4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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