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강이 KBS1 '가요무대'에 다시 한 번 출연한다.
김강은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가요무대' 가요산맥 시리즈의 작사가 박영호편에 출연, 가수 박진선과 함께 '명랑한 젊은 날'을 열창한다.
'명랑한 젊은 날'을 작사한 박영호는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극작가이자 대중가요 작사가이다. '오빠는 풍각쟁이', '짝사랑', '번지 없는 주막' 등을 작사하며, 대중예술계에서 두루 활동한 창작자이다.
이 날 가요무대에는 김연자, 문연주, 김상배, 염수연, 조정민, 명국환, 김수찬, 김광남, 진성, 정수빈, 박혜신, 배금성, 명창 유지숙, 국악인 최수정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오는 23일, 김강이 속해있는 트로트 듀오 두스타는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는다. 이날 쇼케이스는 이례적으로 전현무, 이수근이 2MC로 나설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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