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4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넷매체 더 팩트는 20일 "집안 경조사에 3년 동안 불참했던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와 나란히 고 정주영 명예 회장의 15주기 제사에 참석했다"라고 보도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이날 7시 진행된 제사 현장에 30분 가량 이른 시각에 하늘색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이날 제사에는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 범현대 일가가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공채 29기 출신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8월 정 명예회장의 4남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 정대선 대표이사와 결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3월 정 명예회장의 11주기 제사 이래 두문불출해 은둔설, 이혼설 등이 제기된 바 있다. 그 이유로는 지난 2012년 자녀의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이 거론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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