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 박해진이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4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22일 '에스콰이어' 측은 박해진의 팔색조 매력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는 여심을 홀리는 그윽한 눈빛과 부드러운 표정부터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표정과 표현으로 주위를 압도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의 워치 주얼리와 함께 한 이번 촬영에서 박해진은 그가 가진 매력들을 한껏 살려 더욱 풍성한 고품격의 화보를 완성했다.
'에스콰이어' 관계자는 "거품이 심한 한류 열풍 속에서 박해진은 국내외 여러 작품을 통해 실질적이고 뛰어난 결과를 낸 진정한 의미의 한류 배우"라며 표지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박해진은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 "연예인 박해진보다는 배우 박해진, 나아가 작품 속 캐릭터 자체로 기억되고 싶다", "사람 냄새가 나는 배우, 어떤 색을 칠해도 어색하지 않은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로 남길 원한다"라며 배우로서의 확고한 가치관을 밝혀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해진의 진솔한 인터뷰와 다양한 화보들은 '에스콰이어'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선배에 이어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선 심안 앓이를 불러 일으키며 양국에서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멀리 떨어진 사랑'으로 '2016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가장 핫한 중국 남자 배우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수상 또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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