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민종의 스토커 때문에 생긴 소름 돋는 일화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민종의 집을 무단침입하던 스토커 A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김민종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등의 소란으로 체포된 30대 여성은 자신이 "김민종의 여자친구다"라고 주장했다.
한 기자는 "2월 4일에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김민종의 아파트에 스토커가 침입을 해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며 "당시 김민종 집 대문을 계속 발로 차고 심지어 휴대전화로 인터폰을 부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또 기자들은 "스토커의 행각이 처음이 아니었다"며 "김민종이 오히려 담담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기자는 "이 여성은 상습범이다. 지난해에도 두 차례나 집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해 9월에는 김민종의 집에 들어가 안방 침대에 누워있었다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김민종 집은 일반 아파트이고 18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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