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케이블방송대상'(Korea Cable TV Awards 2016) 참석 스타들이 공개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조선에 "배우 박해진, 류준열, 류혜영, 이진호, 라미란, 오창석, 이태임, 김동욱, 이청아, 윤진서와 예능인 이국주, 이수근,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가수 트와이스, 인피니트, 제시, B.A.P 외에 최현석, 대도서관이 참석한다"며 총 22팀의 이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케이블방송대상'(Korea Cable TV Awards 2016)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로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작품상 부문에서 드라마, 예능, 교양/다큐, 어린이, 음악, 뉴미디어, 글로벌, 기획, 특별상을, 케이블TV방송(SO) 지역채널 부문에서는 정규방송, 특집방송, 지역보도로 나눠 시상한다.
개인에게는 베스트 연기자상, 베스트 MC상, 베스트 코미디언상, 라이징스타상, 인기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캐릭터상, 공감스타상, 케이블TV 음악PD가 선정한 최고가수상, 한류가수상, 핫이슈예능인상을 준다.
올해에는 우수채널상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상을 신설했고, 매년 시청량이 급증하고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분야도 드라마, 예능, 영화, 어린이 등 부문별로 별도 시상한다.
신동엽 사회로 진행되는 시상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 방송통신위원회 김재홍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정관주 1차관 등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천명이 참석한다.
케이블방송대상은 에브리온TV(www.everyon.tv)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이날 코엑스에서는 케이블방송대상 외에 업계 전문가와 취업준비생들이 소통하는 '취업토크콘서트', 스타들의 기부물품으로 진행하는 '자선경매쇼', '케이블 기술과 미래비전' 세미나도 열린다.
배석규 협회 회장은 "케이블방송의 꾸준한 콘텐츠 제작 투자가 이제 시청자의 큰 호응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달라진 케이블 콘텐츠의 위상을 확인하고, 케이블업계가 더 실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로 시청자에 보답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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