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더 벨벳)을 발표한 레드벨벳(Red Velvet)을 미국 빌보드에서 조명해 화제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1일(현지시각) K-POP 칼럼 K-TOWN을 통해 "Red Velvet Explores Their Velvety Side With 'One of These Nights'(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로 그들의 벨벳적인 측면을 탐험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이 'Dumb Dumb', 'Ice Cream Cake' 등 화려한 곡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멜랑콜리한 감성의 신곡 '7월 7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7월 7일'은 레드벨벳의 애절한 보이스가 오케스트라 반주, 기본 베이스가 이끄는 곡 전체를 아우르며 또렷하게 울려 퍼진다"고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끈다.
또한 "멤버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7월 7일'은 레드벨벳의 곡들 중 가장 풍부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히트곡들도 좋았지만, 레드벨벳의 벨벳적인 면을 볼 수 있는 이번 앨범도 좋다. Red의 밝은 분위기와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며 'Be Natural', 'Automatic'과 같은 노선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Ice Cream Cake'처럼 흥미로운 것은 그대로다"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레드벨벳의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K-POP 채널의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3월 14일~20일)에서 1위에 등극해 레드벨벳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22일 SBS MTV '더 쇼', 23일 MBC MUSIC '쇼! 챔피언',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 25일 KBS '뮤직뱅크', 26일 MBC '쇼!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 방송을 통해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의 멋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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