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송혜교의 뒤를 이어 동일 브랜드 화장품 광고까지 접수했다.
최근 윤정수는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던 중 김숙에게 "너 나 몰래 화장품 CF 찍었더라. 그것도 송혜교가 찍었던 화장품 CF"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김숙은 이날 쉴 틈도 없이 열심히 집안 일을 하고 있던 윤정수를 향해 "백 사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정수는 청소부터 빨래까지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온 집안을 휘저으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반면, '가모장' 김숙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쇼파와 한 몸이 돼 휴식을 취했다.
그런 김숙을 지켜보던 윤정수는 "집안일 좀 같이 하자"며 어르고 달래다 결국엔 지쳐 잔소리를 퍼붓기 시작했다. 버티던 김숙도 급기야 몸을 일으켜 커튼을 떼어달라는 윤정수의 부탁을 들어줬다.
김숙이 힘들게 떼어준 커튼을 전해 받은 윤정수는 창밖으로 커튼을 털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윤정수의 빨간 팬티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혹시나 창 밖으로 남편이 떨어질까봐 바지를 슬쩍 잡아주던 김숙은 본의 아니게 눈에 들어온 윤정수의 빨간 팬티에 경악해 또 다시 짜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윤정수와 김숙의 휴일은 2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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