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휴식을 취했다.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팀은 졌다.
김현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6시즌 시범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대신 선발 좌익수로 리카드가 출전했다. 김현수는 대수비나 대타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볼티모어가 1대5로 졌다.
김현수와 좌익수 주전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카드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리카드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5푼6리다.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이다. 김현수는 시범경기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아졌다.
미네소타는 간판 스타 조 마우어가 1호 투런포를 가동하는 등 2홈런 포함 8안타로 볼티모어 투수진을 괴롭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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