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가 장미란재단을 통한 아마추어스포츠 후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비자코리아는 23일 소공동 비자코리아 사무실에서 2016년도 후원금 9,000만원을 장미란 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과, 장호철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장미란재단의 공식 설립 파트너인 비자코리아는 관심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장미란재단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동안 총 11억 3천만원의 후원금과 각종 마케팅 및 홍보 지원 활동을 통해 장미란재단의 뜻을 묵묵히 지지해왔다. 비자의 지속적 파트너십을 통해 장미란재단은 '찾아가는 스포츠 멘토링 교실''장미 운동회''은퇴 선수의 재사회화 컨설팅 프로그램' '청소년 운동선수 대상 운동학습병행 컨설팅' '드림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6명의 재단 스포츠 멘토와 함께 조직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장미란 이사장은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2012년 재단 창립 이후 비자와 함께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스포츠 멘토링 프로그램은 비자의 후원과 동료 선수들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러한 절대적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16년도에도 더욱 알차고 뜻깊은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안 제이미슨 (Iain Jamieson)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장미란재단의 지속적인 파트너社로 사회 배려 계층과 스포츠 꿈나무들을 후원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비자는 올림픽, FIFA 월드컵 등 오랜 기간 스포츠 부문 지원에 앞장서온 유산을 바탕으로 장미란재단의 뜻깊은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미란 재단은 2012년에 역도, 탁구, 양궁, 레슬링 등 인기예정종목 청소년운동선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2013년 부터는 매년 사회배려계층과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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