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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원빈에 대해 "모자를 눌러쓰면 원빈인지 잘 모를 정도로 얼굴이 작다. 원빈임을 알아챘을 땐 그의 아름다움과 아우라에 잠시 정지상태가 된다. 신은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셨다. 이젠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까지 ㅎㅎㅎㅎ 용욱형과의 사제지간의 오랜 인연을 감사하며 지키는 그의 의리와 겸손 또한 빛이 난다. 질투를 하려해도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만드는 놀라운 친구다. 영역 밖의 인물은 나이가 어려도 우러러보게 된다. 배우로 살아간다는 건 참 어렵고도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참 복잡하고 외롭다 오랜만에 용욱형과 빈이와 대화를 나눴다 행운이다"라고 행복한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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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빈은 배우 이나영과 지난해 5월 강원도 정선에서 친지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2월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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