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재환의 다정한 매력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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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만물트럭 물건 판매가 시작됐다. 이날 '만물트럭'의 공식 배달부(?) 유재환은 유쾌한 성격으로 할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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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할머니를 위해 직접 전등을 교체해주고, 길이 높아 물건을 구매하기 힘든 할머니에게 한걸음 달려가 주문을 받는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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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은 재롱꾼이기도 하다. 그는 다친 할머니를 위해 파스를 찾아서 직접 치료해주는 선행을 편 뒤 "파스 값 3000원"이라는 장난 섞인 농담으로 보는 이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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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은 시청자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그는 삼곡리 마을에서 글 공부하는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시청자의 코끝도 찡하게 울린 대목이다.
유재환의 진심은 항상 통한다. 그가 시골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정하게 어르신의 손을 잡고 함께 집으로 향하는 그의 모습에서 '친 손자' 못지않은 훈훈함이 전해졌다.
'착한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는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인적이 드문 시골 오지마을을 찾아가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O tvN에서, 같은 날 밤 11시에는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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