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연인 유인영에게 보고싶다는 뜻을 전했다.
23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에서 차지원(이진욱)은 오매불망 그를 기다리고 있는 윤마리(유인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차지원은 "내 목소리 안 잊었네"라며 여상스럽게 말을 건넸다. 윤마리는 복받치는 오열을 간신히 참았다.
차지원의 "보고 싶다"라는 말에 윤마리는 "말로는 접수 안해, 직접 와서 말해"라고 외쳤다. 이에 차지원은 "늦어도 기다려, 갈게. 약속해. 꼭 돌아갈 거야, 기다릴 수 있지?"라고 말했다.
이어 차지원은 동생 차지수(임세미)를 찾았다. 윤마리가 지수의 실종에 말하려는 순간, 경찰이 차지원을 수상한 자로 찍었다.
차지원은 급히 전화를 끊고 김스완(문채원)과 함께 도망쳤다. 윤마리는 전화가 끊기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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