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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에서 비중이 더욱 커지는 체력전이다. 6강, 4강 플레이오프와 챔프전은 약간 다르다. 게임 수의 차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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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매우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챔프전에서 체력적 부담감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의 체력소모는 다르다. 플레이오프 1경기 당 정규리그 1.5~2게임을 치르는 체력이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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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을 앞두고도 추 감독은 "빨리 끝내는 게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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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이승현이 너무 힘들어할 수 있다"고 했다.
KCC는 하승진과 전태풍의 체력이 걱정이다. 추승균 감독은 "조절을 해줘야 한다. 하지만 챔프전이기 때문에 출전시간을 좀 더 길게 가져갈 것"이라고 했다.
하승진은 이승현의 수비에 체력적 부담이 없을 수 없다. 전태풍은 공격 뿐만 아니라 조 잭슨과 김동욱을 마크해야 하는 수비 부담도 있다.
이제 4차전이다. 서서히 체력적 변수의 비중이 커질 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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