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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소개된 것은 '아시아의 별' 보아였다. 보아는 지난 2000년 'ID:Peace B'로 데뷔할 당시 만 13세에 불과한 어린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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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아는 어린 나이에도 당차기 그지없었다. 보아는 "아쉬움 많죠~"라며 운을 뗀 뒤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순 없잖아요? 한 마리 토끼라도 잡아야죠"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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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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