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21년만에 폐지되는 '한밤의TV연예'가 보아와의 첫 인터뷰를 회고했다.
'한밤'은 23일 21년의 '한밤' 역사를 되새기며 기라성 같은 스타들과의 첫 인터뷰들을 돌이켰다.
이 와중에 소개된 것은 '아시아의 별' 보아였다. 보아는 지난 2000년 'ID:Peace B'로 데뷔할 당시 만 13세에 불과한 어린 소녀였다.
보아는 '한밤'과의 첫 인터뷰에서 '13세의 나이에 가수 생활을 하려면 못하는 게 많을 것 같다. 아쉽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보아는 어린 나이에도 당차기 그지없었다. 보아는 "아쉬움 많죠~"라며 운을 뗀 뒤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순 없잖아요? 한 마리 토끼라도 잡아야죠"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한밤' 제작진은 "한밤 첫 인터뷰 당시 13살의 당찬 소녀는 아시아의 별이 됐다"라며 어린 시절 보아의 남달랐던 '새싹'을 기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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