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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항호는 닮은꼴부자 매력을 선보이며 처음부터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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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항호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출연한 이광수와 성동일, 조인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광수와 성동일 선배가 조언했다. 성동일 선배는 '가서 너의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라'고 조언했다"며 "인성이 형은 너무 부담 갖지 말라고 하더라. 너한테 질문 많이 안 할 것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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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태항호는 "교복 입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 기사가 '알만한 사람이 왜 그럽니까'라고 했다. 그래서 '학생인데요' 하니 '그냥 앉으세요'라고 하더라"고 '웃픈'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태항호의 매력을 걸그룹 댄스를 추며 터졌다.
외모와 달리 여성스러운 손짓과 말투를 보이며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태항호는 "걸그룹 댄스 연습을 했다. 여자친구 댄스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노래에 맞춰 여성스럽고 깜찍한 춤을 췄고, 이를 본 데프콘은 "너무 귀엽다"라며 혼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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