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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NC가 '그라운드 키퍼'까지 춤추게 만들었다. 그라운드 키퍼는 야구장에서 경기장의 상태를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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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그라운드 키퍼는 구단의 협력사 직원 6명으로 나이는 40대부터 20대까지 폭넓다. 이중 5명이 야구팬들을 잠시나마 웃게 만들기 위해 음악에 맞춰 율동을 겸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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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를 통해 그라운드 키퍼의 율동은 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한다. 그라운드 키퍼들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 별도의 연습 시간까지 할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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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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