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에 대해 '주가 상승 여력이 현 주가 대비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중립(마켓퍼폼)'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도 주가는 지속적으로 박스권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110만∼135만원의 박스권 접근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부진으로 전 분기보다 5.5% 준 50조4000억원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은 갤럭시S7 출하량 증가 등으로 5조24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S4 시리즈부터 초기에는 판매가 양호해 보이지만 2분기 후반부터는 예상 대비 저조한 출하량을 보인 점을 거론하며 초기 실적의 지속성이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노 수석연구원은 자기자본이익률(ROE)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변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148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내렸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