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수행은 대학 4년 간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출루율 0.417, 장타율 0.384를 기록했다. 베이스를 훔친 횟수는 총 92번. 1경기에 1개꼴로 도루를 성공했다. 이재율은 76경기에서 타율 0.343, 69도루다. 경기수만 뒤질 뿐 "프로 첫 해부터 대주자와 대수비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함께 들었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조수행은 4년 동안 라이벌 아닌 라이벌 사이로 지낸 동갑내기 이재율의 도루 개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24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친구가 잘 하고 있다니 기분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지만 내가 (이)재율이를 의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지금은 팀에서 주어진 임무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며 "수비면 수비, 타격이면 타격, 매사에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