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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달수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에 인쇄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당시 소극장에 판플랫 배달을 주로 갔었다. 그러다보니 극단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함께 밥을 먹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인쇄소 알바를 하다가 소극장과 인연을 맺은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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