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의사로서의 일을 선택했다.
2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0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을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총상을 맞은 아구스를 살릴까 말까 고민에 빠졌다.
이에 유시진은 "살려요 당신은 의사로서 당신의 일을 해요, 죽여할 상황이 생기면 죽이는 건 내가 할테니까"라고 말했고, 강모연은 아구스에 몸에 박힌 총알을 빼며 의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9회만에 시청률 30%고지를 넘기며 이른바 '태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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