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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개정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올림픽헌장에 따라 IOC의 수정의견을 반영한 정관 개정이 필요한 상황,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27일 통합을 모두 마쳐야 하는 조건속에 절대시간이 부족했다. IOC 최종 수정 의견이 24일에야 접수됐다. 정관 개정은 IOC 최종안에 대한 한글 번역, 검토를 거쳐 이사회의 서면결의를 받아 내달 5일 임시대의원총회에 상정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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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인 25일 진행된 첫 이사회에서는 시각이 촉박해 안건 상정이 이뤄지지 못했고, 따라서 해당 정관개정에 대한 의결은 이뤄지지 못했다. 체육회측은 "정관개정을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물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정관 개정(안)을 서면 결의한 후 차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2명의 이사들에게 IOC 최종 레터 원본과 한글번역본이 메일로 발송되면 이를 검토 후 서면 결의하기로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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