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혁(프랑크푸르트)이 알제리 격파 선봉에 섰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25일 이천종합운동자에서 벌어질 알제리와의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에 나설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신 감독은 원톱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속인 박인혁을 출전시켰다. 박인혁은 소속팀 차출 불가로 지난 1월 23세 이하 챔피언십 겸 2016년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한 국내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참가하지 못했다. 박인혁은 지난해 11월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이후 올림픽대표팀에 처음 소집됐다.
신 감독은 2선 공격수 문창진 정원진(이상 포항) 권창훈(수원)을 출전시켰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용우(서울)과 이찬동(광주)로 구성됐다.
포백은 심상민(서울)-송주훈(미토 홀리호크)-김민재(연세대)-이슬찬(전남)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동준(성남)이 지킨다.
이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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