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육성재, 조이 커플이 '송송커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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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새봄맞이 옥상 화단을 만들었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꽃화분을 사와 옥상을 꾸몄다. 그러던 중 육성재는 조이가 신발끈이 풀린 채 화분갈이에 몰두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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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이에게 다가가 신발끈을 묶어주려 했지만 이를 눈치채지 못한 조이가 비켜서며 1차 시도가 실패했다.
이어 옥상 화단을 다 꾸민 육성재는 여전히 풀려있는 조이의 신발끈을 발견하고 묶어주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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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조이의 신발끈을 묶어주며 "너 오빠 없으면 어떻게 살래"라며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조이는 인터뷰에서 "저는 원래 신발끈이 잘 풀려서 신경도 안썼다"면서, "요즘 왜이렇게 잘 해주는지 모르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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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성재가 조이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모습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태양의 후예' 속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듯 같은 BGM이 흘러 더욱 달콤함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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